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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리핑AI] 임종룡, 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도전…“정상화 위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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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리핑AI] 임종룡, 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도전…“정상화 위한 결심” © Reuters. [백브리핑AI] 임종룡, 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도전…“정상화 위한 결심”

[인포스탁데일리=원주호 기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에 도전합니다.

한 언론매체는 임종룡 전 위원장이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측에 차기 회장 입후보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금융 사외이사로 구성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8일 1차 후보군 8명을 선정해 당사자들에게 통보했습니다.

임종룡 전 위원장은 ”최근 우리금융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다”면서 “우리 금융의 정상화를 위해서 외부 영입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차기 회장 후보 수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임종룡 전 위원장은 금융위원장과 국무총리실 실장(장관급), 기획재정부 1차관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입니다.

그는 기획재정부,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등 엘리트 코스를 거쳤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임추위는 오는 27일 2차 후보군(숏리스트)으로 3~4명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후 다음달 초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내부 출신 후보들은 이원덕 행장, 박화재 사장과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입니다.

외부 인사로는 임종룡 전 위원장을 비롯해 김병호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이동연 전 우리FIS사장이 후보입니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내부 이원덕 행장·박화재 사장과 외부 임 전 위원장간 압축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기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3월 취임하게 됩니다.

원주호 기자 nm13542@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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