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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아이게이밍 시장으로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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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아이게이밍 시장으로 영역 확대 © Reuters. 더블유게임즈, 아이게이밍 시장으로 영역 확대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더블유게임즈가 아이게이밍 시장으로 영역 확대가 기대된다.

유진투자증권은 25일 더블유게임즈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성장한 1597억원, 영업이익은 9.9% 증가한 471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과 비용 전반에서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인 484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더블유카지노 사진=더블유게임즈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로 매출 호조를 기록했던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성수기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또 기준 환율을 분기 말 혹은 분기 평균이 아닌 연초 이후 누적 평균을 적용하기 때문에 환율 하락에 따른 매출의 부정적 영향도 제한적일 전망이다.

더블유게임즈 실적 추이

여기에 지난 12일 더블유게임즈의 자회사 더블다운인터랙티브는 스웨덴 아이게이밍 기업 '슈퍼네이션'을 3500만달러(한화 약 436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아이게이밍(i-Gaming)이란 소셜 카지노 게임과 달리 실제 현금의 베팅 및 인출이 가능한 온라인 겜블링을 뜻한다.

최종 인수 금액은 2022년 결산이 완료되는 시점에 확정될 예정이며, 올해 3분기 인수 완료 후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슈퍼네이션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830만달러(약 228억원)로 편입 이후 분기 약 70억원의 매출 기여가 기대되나 아직까지 영업이익 기여도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블유게임즈 주가 추이. 출처=네이버

아이게이밍 사업 확대를 위해 이번 슈퍼네이션 인수와 더불어 추가적으로 자체 개발 슬롯 게임 콘텐츠 21종에 대한 소프트웨어 인증도 획득해 향후 아이게이밍 게임 출시를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스피닝 인 스페이스', '더블유카지노 2.0'과 P2E 스킬 게임(빙고, 솔리테어 등) 등이 출시 예정이다.

정 연구원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성장성을 가진 소셜 카지노 장르 특성으로 받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의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6만1000원을 유지했다.

윤서연 기자 yoonsy0528@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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