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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24시간 동안 14.43% 상승, 아서 청 ‘북한 해커’ 주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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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24시간 동안 14.43% 상승, 아서 청 ‘북한 해커’ 주의 경고 © Reuters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19일 시가총액 10위권 암호화폐 가격은 24시간 기준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5000만원대를 회복했다.

인베스팅닷컴 암호화폐 지수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2.61% 상승하고, 7일간은 2.86% 오른 5034만26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2.28% 상승하고 7일간 2.66% 오른 377만48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서 청 싱가포르 디파이언스 캐피털 창업자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북한 해커그룹의 암호화폐 해킹 활동에 관한 글을 연속으로 쓰면서 “북한 해커들이 암호화폐 관련 주요 기업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최근 6억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 배후에 북한 정찰총국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라자루스’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BNB는 24시간 동안 2.06% 오르고 7일간은 5.16% 상승한 51만3607원에, XRP는 지난 24시간 동안 1.41% 상승하고 7일간 9.42% 오른 947원에 거래중이다.

테라는 24시간 동안 14.43% 상승하고 7일간 7.81% 오른 11만7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10위권 밖에서는 아발란체가 24시간 동안 2.05% 상승하고 7일간 3.40% 오른 9만59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바이누는 24시간 동안 0.72% 상승하고 7일간 13.38% 상승한 0.03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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