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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랠리, 언제까지?…"달러 약세·중국 경기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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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클릭아트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안전자산인 금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달러 약세와 중국 경기 모멘텀 기대감이 금값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 = 아이클릭아트

◇ 금 가격 랠리 변수는 '달러화'

지난 6일 종가기준 금 가격은 온스당 1870달러로 지난해 말 대비 2.6%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해 저점인 9월말 온스당 1622달러 대비로는 15.3% 올랐다.

금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중 하나는 달러화 흐름이다. 지난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 금리인상 사이클과 중국 경기 급랭으로 금 가격은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을 기점으로 달러화가 정점을 지나면서 금 가격은 저점 탈피와 함께 본격적으로 반등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들어서도 금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배경에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감과 이에 따른 달러 추가 약세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고 짚었다.

사진 = 아이클릭아트

◇ 중국 경기 모멘텀 기대감도 금값 랠리에 영향

금 가격 랠리의 또 다른 배경은 중국 경기 모멘텀 강화 기대감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중국 경기를 바라보는 시각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박 연구원은 "중국 경기 정상화 기대감은 증시의 반등과 달러·위안을 통해 가시화되고 있는 중"이라며 "특히 달러·위안 환율의 경우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6.7위안대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금 가격 랠리와 함께 눈에 띄는 것은 원화 강세다. 원·달러 환율, 위안화와 강한 동조화 속에 지난해 6월초 이후 처음으로 1240원대에 진입했다.

그는 "미 연준 금리인상 불확실성 완화와 중국 경기 모멘텀 기대감, 이에 기반한 글로벌 자금의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원화 가치 급등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9일 현재 코스피 기준 1월중 외국인 주식순매수 규모는 이미 1조8000억 원을 웃돌고 있다. 12월 순매도액 1조7000억 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연초부터 강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박상철 기자 3fe94@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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