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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전망] 연준 긴축 우려 완화에… 6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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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전망] 연준 긴축 우려 완화에… 6원 하락 출발 © Reuters. [오늘의 환율전망] 연준 긴축 우려 완화에… 6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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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SVB 사태로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진 만큼 하락폭을 축소하며 약보합권에서 머물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13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19.17원으로 6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미국 고용지표가 연준 긴축 우려를 다소 완화하며 하락했지만 SVB 사태로 안전자산 수요가 강화되면서 하락폭을 일부 축소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비농가 신규고용은 31.1만명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전월보다 둔화했다"며 "실업률은 3.6%로 0.2%p 상승하고 시간당 임금상승률은 전월비 0.2%로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고용보고서는 연준 고강도 긴축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켜주며 달러는 하락했다"며 "다만 SVB 파산으로 뉴욕증시 급락 및 안전자산 수요가 확산되면서 달러 하락폭은 일부 축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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