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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 CPI 앞두고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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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 CPI 앞두고 하락 전망 원·달러 환율, 미 CPI 앞두고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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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클릭아트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원·달러 환율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은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2원 내린 1242원에 개장했다.

전문가들은 미 CPI가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환율은 물가 둔화 기대심리와 위험선호 심리가 반영돼 하락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밤사이 이어진 인플레이션 둔화론은 이날 연장돼 위험선호 회복과 달러 약세에 일조할 공산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위험선호 회복에 의한 국내증시 순매수 분위기도 달러 유입 가능성을 높여 환율 하락에 우호적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밤사이 132.5엔 수준에서 머무르던 엔화가 미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영향을 일제히 받으며 131엔 수준으로 급격히 강세를 보인다는 점도 이날 달러 약세를 점치는 근거"라고 짚었다.

그는 "설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들이 소화해야 하는 1차 네고물량이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는 수급적 부담도 하락 압력을 높이기에 이날 환율 1240원 하단 테스트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환율은 미국 물가지표 관망 속 위험선호 심리 회복 영향에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민 연구원은 "밤사이 뉴욕증시는 인플레 압력 둔화에 대한 낙관론이 위험선호 회복으로 이어지며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국내증시도 어제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갈 공산이 크다"며 "외국인 자금 순매수도 계속되며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줄 것"이라고 했다.

민 연구원은 또 "중공업 수주 물량과 설 연휴를 앞둔 수출업체 네고 등 잠재적인 수급부담도 상단을 무겁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 중국 리오프닝 트레이드를 쫓는 역외 숏플레이까지 가세할 경우 장중 1240원 하회를 시도할 재료는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박상철 기자 3fe94@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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