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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 CPI 발표 앞두고 1240원 중심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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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클릭아트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원·달러 환율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1240원대를 지속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241.5원에 개장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환율 상하방 재료가 맞서며 1240원대에서 등락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환율은 고금리 수준 장기화 가능성과 긍정적 전망 속 미국 CPI 대기 등에 1240원 중심 혼조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연준 위원들이 주장하는 바는 올해 금리인하 기대는 섣부르다는 것"이라며 "아직 인플레이션 수준이 연준의 목표(2%)를 크게 상회하며 서비스·주택 관련 물가 낙폭이 기조적이지 않다는 점이 이에 대한 근거"라고 말했다.

그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가 '한동안'이라는 용어를 통해 금리 인하 기대를 제어하려는 원인도 이에 있다"며 "이는 달러 상승 압력으로 작용 가능하며 위험선호 심리를 제어할 수 있는 재료"라고 말했다.

다만, 일부 시장 참여자는 미국 CPI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하며 약달러 베팅을 지속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서비스 PMI가 기준선인 50을 하회한 만큼 서비스 물가 상승 여력이 크지 않으며, 질로우 렌트가격 급락세와 연동돼 주거비 역시 진정될 것이란 근거"라고 강조했다.

세계은행 경기둔화 전망과 같이 글로벌 경기침체에 의한 연준의 스탠스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란 예상도 달러 약세 베팅을 견인하고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환율은 미국 CPI 낙관 속 위험자산 랠리 연장에 힘입어 1240원 하회를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민 연구원은 "밤사이 뉴욕증시는 파월 의장이 우려와 달리 향후 긴축 경로에 대한 매파적인 시각을 제시하지 않자 12일 발표되는 물가지표 낙관 속에 상승 폭을 확대했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전날 매도세를 보였던 국내증시 외국인 투자심리도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 위험통화인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는 또 "연휴를 앞둔 수출 네고, 중공업 환헤지 등 수급부담도 단기적으로 환율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심리를 자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철 기자 3fe94@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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